김태형 감독 ‘두산은 신인왕 후보가 없어요’ [포토]

입력 2022-03-3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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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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