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자한, 한국 전통음악과의 조화 [DA포토]

입력 2022-03-3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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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자한이 3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미니 4집 컴백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진행하고 있다.

킹덤의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은 '변화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왕, 단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승천'은 국악 에픽 댄스 팝 장르로 한국 전통음악과 K팝을 크로스오버한 곡으로 킹덤의 음색에 해금, 대금, 가야금, 피리 등 전통악기 고유의 소리를 더했다. 앨범은 오후 6시 공개.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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