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 나우’(Stewards Now!·사진)는 경마 공정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마 및 심판 업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2016년부터 매 분기 한국마사회가 발행하고 있다. 스튜어드는 ‘경마심판’을 뜻하는 용어다. 이번 ‘스튜어드 나우’에는 6개의 해외 경마 관련 콘텐츠를 담았다. 기수, 조교사, 제도로 나눠 각 주제별로 2개의 내용을 수록했다. ‘스튜어드 나우’는 3, 6, 9, 12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발간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