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최준용, 리온 윌리엄스와 오리온 머피 할로웨이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