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정수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ringtime soon"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오렌지 컬러의 상의에 데님 미니 스커트와 벨벳 재킷을 매치해 상큼한 봄날 패션을 완성시켰다. 거기에 하얀색 샌들과 양말을 매치해 귀여움을 한층 더 했다.
정수정은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미니스커트를 입어 군살 없는 각선미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정수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수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ringtime soon"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오렌지 컬러의 상의에 데님 미니 스커트와 벨벳 재킷을 매치해 상큼한 봄날 패션을 완성시켰다. 거기에 하얀색 샌들과 양말을 매치해 귀여움을 한층 더 했다.
정수정은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미니스커트를 입어 군살 없는 각선미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정수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