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알리며 소속 배우들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는 신민아, 김우빈, 이봉련, 강형석, 최우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신민아는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오픈됐다”라며 박수를 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우빈과 강형석은 채널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고, 최우성과 이봉련도 역시 채널 구독을 독려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