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 경기에서 4회말 1사 2, 3루 KT 오윤석이 역전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