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2-2 동점 승부는 지금부터~ [포토]

입력 2022-04-05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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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 3루에서 한화 노수광이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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