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소재의 기능성 발효유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겔을 담았다. 특허 기술로 생산한 알로에베라가 들어 있어 알로에 과육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LGG유산균 200억 마리도 함유했다.
회사 측은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유산균과 기능성 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제품을 통해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장 건강 등 세 가지 기능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