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KBA 권혁운 회장으로부터 신인 선수상을 수상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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