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약용’ 9일 방송 확정…김승우 첫 사극[공식]

입력 2022-04-07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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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대통령 정약용’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TV영화 ‘대통령 정약용’(연출 이홍석/ 극본 방봉원)은 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SKY TV를 시작으로, 10일 밤 10시 SKY TV와 같은 날 자정 Seezn에서도 방송된다.

‘대통령 정약용’은 우리 모두의 스승인 정약용을 과거에서 모셔와 대통령을 시키는 타임슬립 대국민 힐링 스토리다.

전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의 장편소설 ‘대통령 정약용’을 원작으로 한 TV영화 ‘대통령 정약용’은 영화 ‘희망의 별-이퀘지레템바’를 연출한 이홍석 감독과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 ‘거침없이 하이킥’을 집필하고 영화 ‘정직한 후보2’를 각색한 방봉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김승우가 ‘대통령 정약용’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 장르에 도전한다고 해 2022년에 만나는 정약용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초희, 강영석, 임호, 김강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 소식을 전해 이들이 선사할 연기 시너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대통령 정약용’에서는 조선 후기의 학자 겸 문신으로, 실학을 집대성하였고 시재(詩才)에 뛰어나 2,500수의 시를 남기기도 한 인물인 정약용이 유배에서 풀려나 귀향길에 오른 1818년에서 204년 뒤인 2022년의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새로운 일들을 다루게 된다. 특히 정약용은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과거(1818년)와 현재(2022년)를 넘나드는 정약용의 판타스틱한 여행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2년 대한민국의 모든 상처를 치유할 진정한 ‘어르신’ 정약용의 이야기 TV영화 ‘대통령 정약용’은 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SKY TV, 10일 밤 10시 SKY TV와 같은 날 자정 Seezn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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