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결산 및 본선 조편성 관련 미디어데가 열렸다. 축구대표팀 마이클 코치(왼쪽부터), 페드로 코치, 세르지우 코치, 벤투 감독, 필리페 코치, 비토르 코치, 최태욱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