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다시 앞서간다’ [포토]

입력 2022-04-1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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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문성주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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