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헤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름 맞이 트레이닝복 [포토화보]
배우 겸 가수 루시 헤일이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된 헤일은 네이비 색상의 나시에 짧은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해 더운 날씨에 딱 맞는 패션을 완성했다.
헤일은 2022년 개봉 예정인 영화 ‘빅 골드 브릭’에 릴리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겸 가수 루시 헤일이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된 헤일은 네이비 색상의 나시에 짧은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해 더운 날씨에 딱 맞는 패션을 완성했다.
헤일은 2022년 개봉 예정인 영화 ‘빅 골드 브릭’에 릴리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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