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벽돌, 트렌디한 건축 인테리어 필수

입력 2022-04-11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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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인상은 건물이 좌우한다. 특히 건물의 외관을 담당하는 벽돌과 타일이 8할 이상 그 역할을 한다. 그래서 건축가들은 설계만큼 외장 마무리를 위해 벽돌과 타일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디자이너들도 소재와 패턴 디자인에 신경 쓰기 마련이다. 수입 벽돌타일 판매 전문 정남벽돌은 국내외 벽돌 컷팅 공장 운영을 비롯해 수입, 가공, 생산을 주로 하는 회사로 전시장 및 물류창고, 파벽 시공 전문팀을 운영하고 있다.

정남벽돌은 평택항으로 들어온 모든 벽돌과 타일을 최대 규모 전시장에서 한눈에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중국, 베트남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 및 가공하여 수입하여 가격 경쟁력을, 국내 공장에서 디자인 벽돌, 코너 타일 생산하면서 제품 퀼리티 향상을 꾀해 최고의 특장점을 경쟁력으로 삼았다.

혁신기업/벽돌산업 부문, 2022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가치 대상을 차지한 정남벽돌은 시각적인 매력에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트렌디를 이끌 파벽돌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다양한 건물에 자유롭게 입힐 수 있는 옷과 같은 벽돌, 타일 제품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빈티지 고벽돌 국내 총판으로 벽돌 타일을 대량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업체답게 고객의 신뢰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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