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 ‘맞는 순간 홈런 직감’ [포토]

입력 2022-04-12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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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SSG 크론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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