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80-73으로 승리를 거둔 KB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