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실점 막은 다이빙캐치였어’ [포토]

입력 2022-04-13 20: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키움 푸이그가 다이빙 캐치로 실점을 막은 후 이정후와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1“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2. 2안정환 감독, 초유의 사태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뭉쳐야 찬다3)
  3. 3강민경, 짧은 치마 입고 아찔 포즈…명불허전 매력 [DA★]
  4. 4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 부인…가족 사진이 증거 [DA★]
  5. 5애프터스쿨 주연, 뒤엉킨 채 혹독…온몸 멍 든 증거사진 (명곡 챔피언십)
  6. 6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
  7. 716기 옥순, 데뷔 본격화? “1980년대에 100억 번 부모님…전남친들 연락多” (하입보이스카웃)
  8. 8선우은숙, 유영재 이혼 후유증 근황…멈추지 않는 눈물 “자동 다이어트” (동치미)
  9. 9‘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10. 10힙합계 거물, 전여친 폭행+끌고 다녀…CCTV 공개 ‘파장’
the hottest_sports
  1. 귀네슈 NO, 카사스와 협상은 진행 중이라는데…KFA는 정중동
    1귀네슈 NO, 카사스와 협상은 진행 중이라는데…KFA는 정중동
  2. 2“행복한 시간이었다”…SF 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2024시즌 조기 종료
  3. 3‘2G 연속 호투’ 전주고 이호민, 정우주에게 휴식 준 또다른 에이스
  4. 4무색무취했던 린가드의 ‘선발 데뷔전’…김기동 감독의 ‘경기력 우려’가 현실로 [현장리포트]
  5. 5도슨 ‘홈 승리를 위한 3점 홈런’ [포토]
  6. 6전미르-김원중 vs 김택연-이병헌 허릿심 뽐냈지만…롯데-두산, 4시간여 공방 끝에 무승부
  7. 7정우주, 가볍게 툭 [포토]
  8. 8심현우, 아웃이야! [포토]
  9. 9넬리 코다 또 우승? 3R 2타 차 단독 선두 도약
  10. 10스리런 홈런 도슨 ‘홈 연패 화끈하게 끊어내자’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