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1회부터 홈런이라니’ [포토]

입력 2022-04-13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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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정찬헌이 1회초 무사 1,2루 NC 박건우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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