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SSG 마무리 최고야~ [포토]

입력 2022-04-13 22: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가 LG를 상대로 4-2로 승리한 뒤 김원형 감독이 김택형을 환영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