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쉬운 땅볼을 놓쳤어’ [포토]

입력 2022-04-19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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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루 KT의 내야 땅볼을 놓친 LG 3루수 문보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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