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수비 실책 후 안타까움 [포토]

입력 2022-04-19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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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키움 이지영이 파울 타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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