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정용-함덕주 ‘외야에서 싱글벙글’ [포토]

입력 2022-04-2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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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LG 고우석, 이정용, 함덕주가 외야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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