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81-86을 패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된 오리온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