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레이·리즈, 시크한 아우라 [화보]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가을, 레이, 리즈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세 사람은 유니크한 느낌의 다양한 의상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과감하게 소화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아우라를 발산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을은 “얼마 전 '일레븐(Eleven)'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겼다. 선망의 대상이었던 선배님들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기는 걸 봤는데 그 일이 저희한테 일어났다”고 고백했다. 레이는 레드벨벳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선배님들 무대를 보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 결심을 했는데 ‘성덕’이 돼 꿈만 같았고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리즈는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좋은 성과를 얻은 만큼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아이브 가을과 레이, 리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을과 레이,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가을, 레이, 리즈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세 사람은 유니크한 느낌의 다양한 의상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과감하게 소화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아우라를 발산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을은 “얼마 전 '일레븐(Eleven)'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겼다. 선망의 대상이었던 선배님들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기는 걸 봤는데 그 일이 저희한테 일어났다”고 고백했다. 레이는 레드벨벳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선배님들 무대를 보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 결심을 했는데 ‘성덕’이 돼 꿈만 같았고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리즈는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좋은 성과를 얻은 만큼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아이브 가을과 레이, 리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을과 레이,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