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유니폼 입은 루친스키 [포토]

입력 2022-04-26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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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루친스키가 원정 유니폼을 챙기지 못해 파슨스의 유니폼을 입고 투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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