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첫 타석 안타’ [포토]

입력 2022-04-26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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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NC 손아섭이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주루코치의 축하르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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