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안성기 ‘탄생’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공식]

입력 2022-04-27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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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안성기 ‘탄생’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공식]

영화 ‘탄생’이 크랭크업했다.

영화 ‘탄생’은 청년 김대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로 탄생하고 또 안타깝게 순교하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 ‘두 번째 스물’, ‘경의선’, ‘역전의 명수’를 만든 박흥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탄생’에는 김대건 신부 역의 윤시윤과 유진길 역의 안성기, 현석문 역의 윤경호, 조신철 역의 이문식, 최양업 역의 이호원, 최방제 역의 임현수, 김방지거 역의 하경이 출연한다. 더불어 오디션으로 발탁된 즈린 역의 신예 송지연 배우, 그리고 김강우가 정하상 역으로 특별출연해 주요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이경영, 신정근, 최무성, 김광규, 강말금, 차청화, 정유미, 성혁, 이준혁, 남다름, 박지훈 등도 힘을 보탰다.

영화 ‘탄생’은 지난해 12월 6일 크랭크인해 충남 논산, 태안, 보령, 충북 단양, 강원도 평창, 전남 여수, 전북 부안, 경남 창원, 경북 문경, 대구, 제주도와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 등 경기도 일대 등 전국 각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대건의 마카오 유학, 불란서 극동함대 사령관 세실의 에리곤호 승선, 아편전쟁, 동서 만주를 통한 육상 입국로 개척, 라파엘호 서해 횡단, 백령도를 통한 해상 입국로 개척 등 김대건의 생애에서 주요한 모험 장면 대규모 촬영을 통해 담아냈다.

마지막 촬영은 1839년 필리핀 롤롬보이의 도미니코 수도원에서 장면으로 제주도의 이국적인 배경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대건과 최양업, 리브와 신부가 라틴어로 성 삼위일체에 대해 라틴어로 대화하는 장면이라 윤시윤과 이호원, 로빈 데이아나 배우가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탄생’은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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