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모든 선수가 보고 싶어요’ [포토]

입력 2022-04-28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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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GS칼텍스와 재계약한 모마가 화상 통화를 하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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