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마사회장, 전북지역 말산업 현장 시찰

입력 2022-04-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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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한국마사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전북 말산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4월 초 부산경남지역 현장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정 회장은 22일 전북 장수군의 마사회 장수목장을 찾아 내륙지역 경주마의 육성과 조련 및 승용마 생산과 육성, 경주 퇴역마 승용마 전환 지원 등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회장은 실내언덕주로 등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무 현안을 보고 받았다. 23일에는 3월 개장한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방문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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