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은갈치 드레스도 콜라병 몸매로 완벽 소화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화려한 은갈치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카다시안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2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링블링 빛나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한 카다시안은 13살 연하의 데이비슨과 지난해 10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