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출산 1년도 안 됐는데…이 뱃살 상태 가능? [DA★]

입력 2022-05-01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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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출산 10개월만에 배꼽티를 입었다.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다시 해야지. 선물받은 상품권으로 운동복 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지혜는 운동복 이것 저것을 입어보며 거울에 비친 사진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출산 10개월만에 출산 전 같은 날씬한 복부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출산 1년이 되지 않은 몸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

누리꾼들이 '배꼽 아래 쪽 살이 절대 안 빠진다'는 등 고충을 드러내는 댓글로 반응하자, 한지혜는 "여기저기 잘 가렸다. 작은 사이즈 옷으로 꽉꽉 눌러 담았다"고 답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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