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이 아쉬운 김광현 [포토]

입력 2022-05-03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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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허용한 SSG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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