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실책 저지른 이학주 위로하는 전준우 [포토]

입력 2022-05-03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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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루 KT의 내야 땅볼 때 송구 실책을 저지른 이학주를 전준우가 위로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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