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역전 득점 들어간다’ [포토]

입력 2022-05-03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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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LG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김현수가 태그업 시도해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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