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강수연 선배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입력 2022-05-06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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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배우 강수연의 쾌유를 빌었다.

하리수는 지난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강수연 선배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수연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한편 지난 5일 강수연은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가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수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연은 올해 연상호 감독의 영화 ‘정이’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던 터라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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