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아웃 맞아’ [포토]

입력 2022-05-12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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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1, 2루 한화의 내야 땅볼 때 LG 1루수 채은성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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