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마주하게 된 세븐틴…의상 활활

입력 2022-05-13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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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마주하게 된 세븐틴…의상 활활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 발매를 앞두고 세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세븐틴은 사막의 밤을 배경으로 불타는 꽃, 촛불, 성냥 등을 들고 13인 13색 완벽한 비주얼을 뽐낸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원우는 오피셜 포토 ep.1 Control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불태워 버려 궁금증을 자극한다. 단체 사진에서는 세븐틴의 13명 멤버 모두가 태양을 마주한 채 태양 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일찌감치 세븐틴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앨범은 27일 오후 1시 발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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