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선제 2타점 올린 행운의 안타’ [포토]

입력 2022-05-19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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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산고와 예일메디텍고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만루 예일메디텍고 조정호가 선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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