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을 차지한 가수 알렉사가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미교포 출신인 알렉사는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서 경연곡 ‘원더랜드(Wonderland)’로 화제를 모으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