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원 ‘더이상 실점 없이’ [포토]

입력 2022-05-22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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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7회말 신흥고 최자원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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