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판정을 기다리며’ [포토]

입력 2022-05-22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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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2루 한화 안타 때 볼이 홈으로 송구되는 사이 1루주자 노수광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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