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루 LG 이형종이 우전 안타를 쳐낸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