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 코치 ‘삼성과 반가운 해후~’ [포토]

입력 2022-06-0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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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김평호 코치가 삼성 강민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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