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넘버 수담이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앨범 ‘DOOMCHIT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