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신이 빚은 듯 ‘완벽 비주얼’ [화보]
더보이즈 주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주연은 순수한 눈빛부터 장난기 어린 모습, 반항적이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주연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웬만하면 모든 것들이 즐겁고 좋다.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이 인생 자체가 낙”이라며 “연습하고, 친구들 만나고, 팬들이 올린 글도 찾아보고, 멤버들이랑 수다 떨고, 스케줄하고, 또 무대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곤 한다. 요즘은 중국집 ‘요리’에 꽂혀서 ‘도장 깨기’ 중이다. 요리를 주문하고 음미하며 먹는 여유로운 느낌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잠들기 전, 씻고 나왔을 때. ‘멋있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있는 그대로의 나라서 좋다”고 대답했다.
한편, 주연이 속한 그룹 더보이즈는 지난달 LA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더 비 존(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에 돌입했다. 미국 6개 도시 이후 유럽 4개 도시와 7월 자카르타, 방콕 등 대대적인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또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공연을 선보이며 일본 투어 '더보이즈 재팬 투어 : 더 비 존 (THE BOYZ JAPAN TOUR : THE B-ZONE)'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더보이즈 주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주연은 순수한 눈빛부터 장난기 어린 모습, 반항적이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주연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웬만하면 모든 것들이 즐겁고 좋다.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이 인생 자체가 낙”이라며 “연습하고, 친구들 만나고, 팬들이 올린 글도 찾아보고, 멤버들이랑 수다 떨고, 스케줄하고, 또 무대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곤 한다. 요즘은 중국집 ‘요리’에 꽂혀서 ‘도장 깨기’ 중이다. 요리를 주문하고 음미하며 먹는 여유로운 느낌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잠들기 전, 씻고 나왔을 때. ‘멋있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있는 그대로의 나라서 좋다”고 대답했다.
한편, 주연이 속한 그룹 더보이즈는 지난달 LA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더 비 존(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에 돌입했다. 미국 6개 도시 이후 유럽 4개 도시와 7월 자카르타, 방콕 등 대대적인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또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공연을 선보이며 일본 투어 '더보이즈 재팬 투어 : 더 비 존 (THE BOYZ JAPAN TOUR : THE B-ZONE)'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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