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지난 5월에는 건강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전국노래자랑’ 하차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또 송해는 지난 7일 경기 양주시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야외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