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 본격화

입력 2022-06-14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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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엔비티와 업무협약, 기능성 소재 연구 및 개발
명지병원이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에 나선다.

명지병원 천연물의학연구소는 13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특화 기능성 소재(면역력, 기억력, 피로개선 등) 스크리닝 및 임상시험 수행과 투자를 진행하고 전문 기술 및 네트워크 활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명지병원 천연물연구소는 다양한 천연물 의학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재를 연구, 발굴에 나선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자사가 보유한 R&D센터의 노하우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천연물 소재의 고기능 건강식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코스맥스엔비티 윤원일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협약식에는 명지병원의 김세철 의료원장, 문현종 연구부장, 이상헌 천연물의학연구소장과 코스맥스엔비티의 김상우 신기술사업본부장, 임재연 마케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코스맥스엔비티와의 협업은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명지병원의 임상 노하우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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