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기아 제주항공 등과 장애인 여행 활성화 협약

입력 2022-06-2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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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가정에 국내 여행 숙박 교통편 무상 제공
숙박(한화) 차량(기아) 항공(제주항공) 철도(코레일)
2015년도부터 진행 ‘객실 나눔 캠페인’ 연장선 추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2일 기아, 제주항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장애인 여행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기아와 함께 그린라이트가 추진하는 장애인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 ‘초록여행’에 동참한다. ‘초록여행’ 프로그램은 9월부터 매월 32명(장애인 가정 8개 가구)에게 국내 인기 관광지의 숙박과 교통편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각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해운대, 제주 숙박 이용권(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장애인 전용 차량(기아), 제주 왕복 항공권(제주항공), 강릉/부산 철도 이용권(코레일) 등을 지원한다. 7월부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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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15년부터 1000여 개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주중 유휴 객실을 이용하는 ‘즐거운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여행에 대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가진 사회취약계층에게 8000여 개의 객실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려 노력했다.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레저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취약 계층을 위한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 기회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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