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수 후보생 졸업식 15명 배출

입력 2022-06-2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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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22일 원당 경마교육원에서 2022년 기수 후보생 졸업생 15명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더러브렛 과정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서울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동하게 된다. 임다빈, 김태현, 모준호 기수는 2년의 수습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정식기수로 활동한다. 권오찬, 김아현, 김태희, 박종호, 서강주, 신윤섭, 윤형석, 오수철, 이상규, 이홍락 기수는 수습기수 과정 이후 정식 기수면허에 도전한다. 교육성적 최우수자에게 수여하는 한국마사회장상은 임다빈 기수가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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